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힘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낙심하여 일어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누구에게 하소연할 곳도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나에게 부르짖으라고 말씀합니다.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 이름은 거룩하신 여호와입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고 말합니다. 내가 너를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너에게 보여 주겠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께 부르짖어서 응답받고 축복받는 11월 둘째 주일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렘33:1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두 번째로 임하니라 이르시되 렘33:2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