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지나고 이제는 새로운 새해가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한 해 동안 힘들고 어려운 날들을 살아오시느냐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이제 새로운 새해를 맞이하여 하나님께 새해 첫 예배로 영광을 돌리는 주일입니다.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새해에는 하나님께서 어떤 축복을 허락해 주실 런지 생각하면서 어떻게 하나님을 섬겨나갈 것인지를 고민하면서 이 시간 예배를 드리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영적으로 충만한 은혜가 있고 육적으로는 물권과 건강과 가정의 화목한 축복이 임하여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사40: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