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알쓸잡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오늘은 상담 심리 중에서 나 대화법을 통해서 변화된 자신만의 생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I- Messag를 배운 날의 체험 우리 아이들은 남매로 7살 5살이다. 나는 아이들이 어렸을 때 '행복한 자녀와의 대화법훈련'을 받게되어 참으로 기쁘다. 자아가 강한 두 아이를 어떻게 지도하여 바른 길로 이끌어 줄 것인가 나름대로 퍽 고심해왔다. 부모의 권위로 제압하려 하면 아이들은 어린 나이에도 자기 주장을 하며 반항을 하곤 했다. 아이들의 행동을 수용할 수 없을 때 '안 할 수 없니 ? ''그만두지 못 하겠어 ?''당장 치워' '빨리빨리 해' 등으로 윽박지르기 일쑤였다. 아이들은 "엄마 마음만 있고 우리들 마음은 없나 뭐 ? 엄만 엄마 맘대로 해. 우린 우리 맘대로 할..